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와다 츠나요시 (문단 편집) === 일상 === 아침에 일어나서 문고리에 머리가 엉킨 채 잠든 람보를 침대에 재운 뒤 코로네로와 라르의 결혼을 축하한다고 비앙키가 만든 케이크때문에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자빠진다. 코로네로와 라르의 결혼소식에 놀라면서 코로네로가 편지에 함께보낸 '네가 남자라면 필요할때 결심을 해야한다 에헴'라고 하자 그 의미에 대해서 의문을 갖지만 리본이 옆에서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어라 에헴'이라고 하자 경악을 한다. 그러면서 리본이 빨리 본고레 10대의 부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자 예전처럼 봉고레 10대가 되기 싫다면서 그냥 버뮤다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너츠와 같이 있고 싶어서 본고레 링을 끼고 있다고 말한다. 리본과 비앙키는 츠나의 약점이 우유부단함이라면서 츠나가 쿄코와 하루를 어떨게 생각할지 궁금해 하고 우유부단함과 극도로 부족한 로맨틱함을 극복하기 위하면서 미래의 본고레 10대의 아내를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츠나는 비앙키와 리본에게 싫다면서 거절을 한다. 이때 찾아온 하루에게 케이크를 받으면서 하루의 입술이 번들거린다면서 야키소바를 먹었냐고 묻는다. 그동안 계속 립글로즈를 발랐다면서 하루가 츠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자 츠나는 뺨이 약간 빨개진다. 이걸 보고서 놀리는 리본과 비앙키에게 화를 낸다. 리본이 '정말로 좋아한다면 오늘 확실히 쿄코에게 고백을 해라' 라고 하자 쿄코를 생각하고서는 귀까지 빨개지면서 리본과 처음 만난 날부터 일이 엉망진창이 되었다면서 절규한다. 리본이 필살탄을 쏘려하자 쿄코와 단지 친구 사이라면서 괜히 사이가 나빠질 것을 걱정한다. 하지만 비앙키가 '너에 대한 생각도 어쩌면 그때랑 다를지도 모르니까'라는 말에 잠시 진정되지만 실패할거라면서 리본에게 저항하고 결국리본이 쏜 필살탄을 맞고서 필살모드가 돼서 쿄코에게 고백을 하러간다. 쿄코를 발견해서 쿄코의 얼굴을 잡고서 고백하려고 하지만 어떤 칠칠지 못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어떤 건축물을 들이받아서 무너지려고하는 것에 하루와 람보, 이핀 깔릴 위기에 처하고 쿄코가 구해달라고하자 필살의 의지를 바꾸고서 고백하는 것을 그만두고 그들을 구한다. 쿄코로부터 칭찬을 들어서 좋아하지만 리본에게 저번과 다를게 뭐냐면서 절규를 한다. 이에 리본은 쿄코와 하루사이에서 갈등한건 츠나가 결단력의 부족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일침을 놓으며[* 그렇다고 하루와 아이들을 보지 않고서 쿄코에게 고백을 했으면 결과는 더 안좋아졌을 것이다. 다만 이 때 당시 납득한 듯한 웃음을 지었던 것을 봐선 그게 잘못됐다고 질책하려 했던 게 아니라 츠나의 최종적인 답 자체를 듣고 싶어서였던 듯.] 츠나의 우유부단함을 극복시켜주겠다면서'확실히 본고레 10대가 될것이냐 말것이냐?'라는 질문을 한다. 츠나는 늘 그렇듯이 거절하고 리본은 떠난다. 리본이 떠나자 츠나는 리본 없이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동안의 생활에서 절실히 느낀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이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 했을 때 리본이 다시 찾아와서 '신 봉고레 프리모'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에 리본에게 화를 내지만 자신이 그동안 함께한 친구들을 보고서 자신에게 무엇인가 변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여전히 공부도 스포츠도 형편없지만 더이상 필살의 힘에 기대서는 안된 다는 것을 깨닫고 예전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친구들과 리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밑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작품이 종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